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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캐스퍼가 불러온 경차 돌풍

by 주식 꾸준한 부 주식투자 K장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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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개

현대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 그룹에는 현대차를 포함해 국내 53개 계열 회사가 있습니다. 대표 차종으로는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이 있습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론칭하여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등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수소차 등을 통해 친환경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2018년 수소 전기차 넥소를 출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테마 : 자동차 대표주,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메타버스>

 

현대차 실적

연간 실적 2018.12 2019.12 2020.12 2021.12
매출액 968,126억 1,057,464억 1,039,976억 1,182,030억
영업이익 24,222억 36,055억 23,947억 72,865억
당기순이익 16,450억 31,856억 19,246억 67,889억
영업이익률 2.50% 3.41% 2.30% 6.16%
순이익률 1.70% 3.01% 1.85% 5.74%
ROE 2.20% 4.32% 2.04% 8.54%

현대차의 최근 3년 실적을 보면 크게 하락하지 않고 꾸준히 상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G80, GV80 등 신차 효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코로나19 기저 효과로 해외 시장의 경우도 판매량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실적이 차차 회복되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3분기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37만 536대를 기록했으며, 제네시스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301.1% 급증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으며 작년 대비 약 3배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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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현대차 주가

캐스퍼로 불러온 경차 돌풍!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사전 예약 돌풍을 일으키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인데요. 고급 세단이나 SUV 인기가 높은 한국에서 경차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었는데, 캐스퍼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경차는 기존 경차보다 비싸지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캐스퍼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사전 예약 첫날에만 1만 8,940대를 기록하며 위탁 생산 업체인 광주 글로벌 모터스(GGM)가 세운 연내 생산 목표치인 1만 2,000대를 뛰어넘었습니다. 현대차 내연 기관 모델 중 사전 계약 최다 기록을 세웠던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차 판매량은 가치 소비 증가, 차박 인기 상승, 캐스퍼 돌풍 등으로 상승세인데요. 소비 대상에 자신이 부여한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려는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경차를 개조해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 열풍이 불면서 자신의 개성을 담은 경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세계적으로 계속된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불안 여파에 차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급감했지만 경차의 인기는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차가 덜 안전하다는 인식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캐스퍼의 경우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 출발 알림 등 첨단 안전장비 등이 기본 탑재되어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지만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똘똘 무장한 경차의 대반란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 업계에서는 점차 본격화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 시대와 기존 경차의 고급화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 경형 전기차라는 새로운 틈새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며 소형 전기차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터보 하이브리드 판매 급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터보 하이브리드(HEV) 판매가 4배 급증했는데요. 최근 전기차와 내연기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차량에 터보 엔진  장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보 엔진은 일반 엔진보다 더 높은 출력을 내서 엔진 효율을 향상하고 배출 가스를 줄일 수 있는데요. 작년 8월 기준 기아 쏘렌토 1개 차종에 불과했던 터보 하이브리드 차량은 올해 들어 현대차 코나, 투싼, 싼타페, 기아 K8, 스포티지, 쏘렌토 등 6개 차종으로 늘었습니다. 엔진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는 자동차세의 특성상 터보 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면 세금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성능, 연비, 절세 효과 등에서 내연기관 차량보다 앞서는 만큼 터보 엔진이 장착된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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